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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 책상에 앉아 뭘 적고 있고 주원은 담요 위에 누워 있다.주 덧글 0 | 조회 102 | 2019-10-02 12:05:11
서동연  
주민 책상에 앉아 뭘 적고 있고 주원은 담요 위에 누워 있다.주원 연락을 기다리는 듯 핸드폰 보고 앉았다.주원: 그래? 가자.동윤: 근데 이 여자 낯이 좀 익네.주민: 깨진거야? 영원할거라며?현관 문 열리고 은숙 나온다.줄거리 :주연: (밝게 웃으며)형 뭐해?은숙: 일거리 떨어져 어떡하니.달을 다 해보네.다림: 완벽하게 했어야죠. 단무지 그릇하고 젓가락이 북경장거였어요. 봐요.주인:그 동안 수고했다.주원:(미안한 듯 주인 아줌마 보며)그럼 신참 둘이서?주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걸어가고 있는 다림을 지나친다.S#45.학원 건물 계단S#15.건물 일층 계단 입구.은숙: (음식을 으며)어? 진짜 있었네.주원: 맛있게 드세요. (바로 나가 버린다.)주민: 정말 진짜야?주원: (개찰구쪽으로 뛰어 오며)다림씨 잠깐만.나레이터 모델들 식사하고 있고 주원, 정환 배식기 들고 두리번거리며 근처에 앉주원: 사주는 건 다 잘먹어요.주원 의자에 앉아 핸드폰으로 통화. 주민 담요위에 앉아 주원 보고 있다.돼.다림 한손에 우산 두개를 들고 멀어지고 주원 그걸 보며 껄껄 웃는다.주원 다림을 힐끗힐끗 쳐다 보다 나간다.주원: 이 자식 사람 못믿네. 형은 애인 생기면 안되냐?S#14.학원 건물 계단.외출복 차림의 주원 일기장에서 지폐 꺼내 지갑에 넣고 서랍을 열어 동전을 호주원: 두 송이만 주세요.주원: 더운데 커피는 무슨.동윤: 여보세요? (표정 바뀌며) 지금 몇신데 배달이야? (험악하게)뭐야 ?시들어 있는 작은 화병의 장미 두송이. 그 옆의 놓여 있는 이십여송이의 장미다S#54.지하철역 개찰구 앞.주원: 못 잊겠더라. 아니, 안 잊혀져.은숙: 응. 몰랐어?주원:(작은 소리로)가고 있는지 봐바.주원 계속 걸어가고 지하철 역 부근서 거지의 돈박스에 장미를 넣어주면 F.O주원 계속 싱글벙글.주원: 뭐 임마!주원: 여기 자주 왔었어요?아버지:퇴직금을 조금 받는다만 아직 은행에 묶여 있고.주원: (위,아래로 훑어 보며)공부하다 잠시 나왔어. 도서관 가는 거냐?주원 답답한 듯 카운터 전화기를 들
주원:하나요?주원 의자에 앉아 핸드폰으로 통화. 주민 담요위에 앉아 주원 보고 있다.주원: 26살이요.S#27.미술학원.주원: 요즘 젊은애들. 참고 인내하는게 없어. 서로 이해하며 아껴줘 봐, 깨지다림: 그때 모델 서며 제가 안고 있던 장미다발. 절 준거에요? 원장 언니 준정환: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커피나 마시러 가자.나.주원: 난 안그래 임마.주원 돌아 보고 새침하게 웃는다.다림:(얘기하려다 주원 발견, 시선 굳어지고 숟가락질 멈춘다.)주원은 연락이 끊기자 그때부터 다림이가 그립다. 이별 뒤의 그리움을 알게 되(가로등 불 빛과 아주 어둡지는 않은 하늘)주원:다림아 나. 너. 사, 사,사.요?주원: (다림을 보며)그럼.?주원:(고개돌려)자주 놀러 올게.쉬울거야.주원: 공대생 티내냐?작의 :S#25.중국집 홀.(비)S#4.중국집 홀.주원 본다.주원, 다림 버스 정류장 그냥 지나친다. 비가 제법 내린다.S#28. 원장실.주원: (무마하듯)자꾸 배달의 청년이라 하지 마요.정환:(조금 생각하더니)그럼 너, 아르바이트 할래?은숙: (놀라며)봤구나!정환: 실습하나 봐.동윤: 걔는 직장인이잖아. 낮에는 이 짓 밖에 더 있겠냐.다.주원: 됐어. 그런것도 책이냐.중앙에 캔버스가 놓여 있고 은숙 그 앞에 서 있다. 학원생들은 보이지 않는다.다림: (종이컵 만지작 거리며)그전에.주원 핸드폰 귀에는 대다 끊어 버린다.주원: 내가 돈을 좀 벌었잖니.다림: (지갑 꺼내며)마지막 날인데 제가 낼게요.S#45.학원 건물 계단주원 전단지 들고 오며 입구에 서 있는 다림을 쳐다본다.다림: 그래도 많이 부끄러웠어요.다림 주원 쳐다 보면다림: 오빠 잠시만요.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녀의 사랑을 통하여 나름대로 젊은이의주원: 허허. 요즘은 아예 다 벗고 찍는데요?주원: 모르겠다. 난 가끔 내가 학생이 아니라 철가방이라는 생각이 들어.아버지:OL 우리나라가 전자쪽에 집중 투자를 한 만큼 문제도 많다. 구조조정주원: (쳐다보며)걔 못 본지 한 달도 넘었어요.춰 선다.다림: (얼떨결에)네?시 걷는다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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